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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이무생이 결혼과 관련된 연관 검색어에 대해 “결혼했고, 아이도 두 명”이라고 밝혔답니다.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정적인 면모까지 보여줬답니다.

이무생은 2019년 8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언론사 사옥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이 말하며

“아내는 응원해주고, 아이들은 힐링이다”고 밝혔답니다.

 

이날 이무생은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결혼’이 있는 것을 의아해 하며 “2011년 결혼했다. 아이가 두 명”이라고 말했답니다.

 

이무생의 아들은 7살, 딸은 5살이랍니다.

그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아빠가 배우라는 건 아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면서

“어리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무술이나 발레 등도 좋아하더라. 저는 어렸을 때 재미있게 노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빠가 무엇을 하는 건 중요하지 않은 시기를 보냈으면 한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아울러 이무생은 “아내는 제가 열심히 일 하는 거 보기 좋다고 해준다. 응원도 해준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답니다.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이무생이랍니다.

품에서는 아직 볼 수 없었던 책 읽어주는 자상한 아빠였답니다.

 

이무생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저도 힐링이 되는 부분이다.

시간이 될 때마다 놀아주려고 하는 편이다”며 “아이들이 저와 같이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는 글을 읽을 줄 알아도 그렇더라.

이것이 교육적으로도 좋다고 들었다. 어제도 책 읽어주다가 잠들었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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