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홍자 소속사 고향 프로필 부모님

가수 홍자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답니다. 가수 홍자는 1985년생으로서 본명은 박지민이며 키는 162, 고향 출생지는 울산이랍니다. 홍자는 4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투턱까지 사랑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입은 왜 저래 튀어나온 겨ㅋㅋ 뽀뽀하는 줄ㅋㅋ 홍녕히 주무셨으면 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 속 홍자는 방 안에서 검은 색 재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답니다. 셀카에 너무 집중한 탓일지 궁금합니다. 얼굴을 가슴에 딱 붙인 바람에 홍자의 턱이 살짝 접혀 ‘투턱’이 됐던 것 같네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동안피부와 오똑한 콧대로 완성된 미모도 눈길을 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