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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활동중인 감독 뿐만 아니라 미국 영화사 전체에서 최고의 영화감독을 뽑을 때 항상 본좌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감독이랍니다.

 

 

할리우드라는 거대 시스템 속에서도 꿋꿋이 개인적인 비전과 개성이 담긴 작품 세계를 펼쳐보이는 위대한 작가주의적 성향의 감독입니다. 동료들이 부르는 마틴의 애칭은 '마티'인데 빠른 말투에서 나오는 진한 뉴욕 억양이 인상적이랍니다. 아울러 미국 영화에서 할리우드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계열인 '뉴욕파'의 주요 멤버이기도 하답니다.

 

 

위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는 무려 결혼을 다섯 번이나 했으며 슬하에 딸이 세 명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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