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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발굴 신인’ 찬울, ‘고맙소’ 리메이크로 23일 데뷔
-)2025. 1. 20

가수 홍진영이 발굴한 신인 찬울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찬울은 유튜브 채널 ‘UL 울’을 통해 다양한 커버송과 일상을 공개해 호응을 얻어왔다. 홍진영 대표가 이끄는 기획사 아이엠포텐 관계자가 눈여겨 본 끝에 홍진영의 최종 결정에 따라 전속 계약을 맺었답니다.


20일 아이엠포텐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르와 세대를 뛰어 넘는 노래실력을 인정받으며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찬울이 향후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앳돼 보이는 외모와 달리 넓은 음역대의 가창을 보여주는 실력자”라며 데뷔 이후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23일 공개하는 데뷔곡은 조항조 원곡 ‘고맙소’를 리메이크 했다. 커버송을 통해 K팝, J팝, 발라드를 비롯해 트로트까지 가창한 경험이 있는 찬울은 리메이크 작업 과정에서도 자신만의 보이스 컬러를 잘 살려냈다는 것이 소속사의 귀띔.

찬울은 “누구에게나 고마운 사람이 꼭 있다고 생각한다. 저한테도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고맙소’라는 좋은 노래로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롤모델로 소속사 대표인 가수 홍진영을 꼽은 그는 “모든 부분에서 감탄만 나올 정도의 만능 엔터테이너이신 면모를 배우고 싶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고, 주위의 사람들을 배려해 주시는 홍진영 대표님 같은 멋진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뷔 이후 꾸준하게 활동하기 위해 소속사와 합의 끝에 군입대 후 전역한 찬울은 “작년 겨울엔 군대에 있었고 올해 겨울엔 평생 꿈꿔 왔던 데뷔를 하게 되었다”며 “대중들이 들으셨을 때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고 속깊은 뜻을 전했다.

찬울 "홍진영이 군대 다녀오라 해서 바로 군입대"
-2025. 1. 23.

가수 홍진영이 발탁한 신인가수 찬울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 23일 정오에 신인가수 찬울이 데뷔 첫 싱글 '고맙소' 음원을 발표한다. 찬울은 특유의 세련되고 섬세한 목소리와 감성,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슈가보이스'라고 불리며 발라드뿐만 아닌 팝 넘버까지 많은 커버 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 '고맙소'는 다양한 연령층이 사랑받고 있는 가수 조항조의 원곡을 리메이크, 찬울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창법으로 재해석됐다. 팝의 매력을 가미한 기타 사운드와 감각을 일깨운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의 '고맙소'가 탄생했다.

곡 작업은 '고맙소'의 작곡가인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찬울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직접 편곡할 정도로 애착을 보였고, 작곡가 최철훈과 여재민이 힘을 보탰다. 부드럽고 담담하게 이어지는 보컬의 배경을 풍부한 스트링 연주와 코러스가 감싸주며 '내 삶을 지켜준 모든 이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특히 곡의 절정을 이루는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부분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음의 확장을 찬울의 절제된 가창이 어우러져 감동을 증폭시킨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라이브 클립을 통해서도 찬울의 슈가보이스 매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찬울은 가수 선배이자 소속사 아이엠포텐 홍진영 대표에게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홍진영은 찬울의 미래를 위해 빠르게 군대를 다녀오라는 조언을 했다고 한다. 찬울은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라는 조언에 곧바로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좀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데뷔할 수 있게 됐다"라고 홍진영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데뷔곡을 발표하는 가수로서 더욱 열심히 노래하겠다"라며 "저의 음악으로 행복을 추억할 수 있고, 지쳐서 쉬고 싶을 때 찾아 들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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