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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로 알려진 김인혁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답니다. 2021년 8월 
18일 김인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던 것입니다.

김인혁은 "정말로 십 년 동안 넘게 수년간 들었던 오해들이 있답니다. 무시가 답이라 생각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저도 지친답니다. 저를 옆에서 본 것도 아니고 저에 대해서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수년 동안 절 괴롭혀온 악플들 이제 그만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답니다.


악플로 인해서 버티기 힘든 상황까지 왔다고 언급한 김인혁은 "화장 한 번도 한 적 없답니다. 남자도 안 좋아한답니다. 여자친구도 있습니다"라며

"마스카라 안 했습니다. 그리고 눈화장도 안 했는데, 수많은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에 대해서 장말로 아무것도 모르시면서들 경기 때마다 수많은 디엠 악플 진짜 버티기 힘들답니다"라고 호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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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