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이혼 재혼 아버지 루머

유상철 세 자녀가 아버지를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띄웠답니당^^ 예전에 한 방송에서 유상철은 자신을 똑닮은 세 자녀는 아빠에게 응원의 영상편지를 받았답니다.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였답니다.

먼저 유상철 둘째 아들 유선우 군이 "아빠 보고 싶다"고 애교 있게 말문을 열었답니다. 이어 유상철 장녀 유다빈 양이 "아빠 나이가 가장 많다고 들었던 것 같다.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마라"고 아빠 유상철을 응원했다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