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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탤런트 박광현 부부가 알콩달콩 부부애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답니다. 지난 2020년 8월 때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광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아내는 딸 하온 양을 위해 유아용 도서 중고거래에 나섰답니다. 참고로 박광현 집 위치 동네 사는곳 어디는 경기도 용인집이며, 평수는 30평대에 집값 가격은 10억원이 넘어보인답니다

박광현은 투덜거리면서도 아내, 딸 하온 양을 위해 아내가 부탁하는 중고 직거래 임무를 충실히 해냈답니다. 집으로 돌아온 박광현은 아내가 만들어준 김치전에 막걸리를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박광현은 "하온이 자고 좀 취하면 우리 하온이 동생을 정말로 한 번 만들어볼까? 우리 취할 기회가 없지 않느녀"라며 웃었답니다. 이어 딸에게 "하온아. 하온이 동생 있으면 정말로 좋겠어?"라고 물었답니다. 하온 양은 "응. 동생 있으면 같이 놀 거야. 맘마도 양보해주고 잘 먹을 것이다"라고 답했답니다.

아울러 박광현은 "또 뭐 양보할 거야?"라고 물었으며, 하온 양은 "장난감"이라고 말했답니다. 박광현은 "동생이 필요한 사람 손 정말로 들어보세요"라고 밝혔고, 하온 양은 귀엽게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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